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18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88개 세 글자:204개 네 글자:292개 다섯 글자:153개 여섯 글자 이상:204개 모든 글자:1,042개

  • : (1)가난하여 살기가 어려움. (2)내용 따위가 충실하지 못하거나 모자라서 텅 빔.
  • : (1)곤장으로 죄인을 치는 형벌을 집행하던 일.
  • : (1)내전(內殿)의 일.
  • : (1)‘고누’의 방언
  • : (1)깨끗해서 마실 수 있는 물
  • : (1)‘고운체’의 방언 (2)중국 송나라 초기에 유행한 한시체. 당나라 말의 시인 이상은과 온정균의 시풍을 모방하였으며, 화려한 수사와 대구ㆍ고사를 중시하였다.
  • : (1)‘고무래’의 방언
  • : (1)관찰사, 병마절도사, 수군절도사의 직책을 이르던 말. (2)감영, 병영, 수영을 이르던 말.
  • : (1)‘고누’의 방언
  • : (1)문지방의 밖. (2)왕성의 밖.
  • : (1)임금이 입는 옷.
  • : (1)엄하게 곤장을 침.
  • : (1)‘곤복하다’의 어근. (2)임금이 입던 정복. 누런빛이나 붉은빛의 비단으로 지었으며, 가슴과 등과 어깨에 용의 무늬를 수놓았다.
  • : (1)‘노곤’의 북한어.
  • : (1)형과 아우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등겨’의 방언
  • : (1)내손의 아들. 또는 현손의 손자.
  • : (1)임진왜란 때에, 경상ㆍ전라ㆍ충청 세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선조 26년(1593)에 설치하여 이순신을 임명하였다.
  • : (1)변태 후 부척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해면동물의 유생. 가장 유약한 해면이다.
  • : (1)중국 서진(西晉) 때의 장군ㆍ시인(271~318). 자는 월석(越石). 가밀(賈謐)을 후원하는 이십사우(二十四友)의 한 사람으로 활약하였으며, 307년 병주(幷州) 자사에 임명되었다. 이후 단필제(段匹磾)를 믿고 석륵(石勒)과 싸우려던 가운데 단필제와의 대립으로 살해되었다.
  • : (1)하늘과 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남녀의 성(性)에 관한 이치. (3)건방(乾方)과 곤방(坤方)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예전에, 두 권으로 된 책의 순서를 매길 때에 쓰던 말.
  • : (1)바지 속에 껴입는 고의.
  • : (1)음력 정월 초순에 경상북도 북부와 강원도 동남부 지방에서 청년들이 행하던 민속놀이. 원과 아전으로 꾸민 사람들이 이웃의 부잣집을 찾아가 재판을 하다가 암행어사가 나타나면 혼비백산하는 체하며 흩어져 다음 집으로 옮겨 간다. ⇒규범 표기는 ‘원놀음’이다.
  • : (1)몸을 번드쳐 갑자기 거꾸로 내리박히는 일. (2)‘거꾸로’의 북한어. (3)삭발한 머리 모양. 고조선 시대에 동북 지역에서 거주했던 소수 민족인 동호족의 머리 모양이다.
  • : (1)육십사괘의 하나. 태괘(兌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못에 물이 없음을 뜻한다. (2)팔괘(八卦)의 하나. 상형은 ‘’으로 땅을 상징한다. (3)육십사괘의 하나. 두 개의 ‘’을 포갠 것으로 땅이 거듭됨을 상징한다.
  • : (1)간절히 원함.
  • : (1)병이 매우 심함. (2)‘곤독하다’의 어근.
  • : (1)‘곤권하다’의 어근.
  • : (1)재물이 다 떨어져 곤궁함.
  • : (1)‘권곤하다’의 어근.
  • : (1)궁중무인 곡파무에 부르거나 연주하던 곡의 하나. ≪고려사≫ <악지>에는 가사만 전하고, ≪악학궤범≫에는 가사 없이 연주한다고 하였다.
  • : (1)조선 시대에, 각 도의 수군을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외직 무관(外職武官) 벼슬. 모두 당상관이었다. (2)곤욕을 치르거나 곤란을 겪음.
  • : (1)기운이 없이 나른하게. (2)몹시 고단하여 깊이 잠든 상태로. (3)잠이 오거나 술에 취하여 정신을 가눌 수가 없게.
  • : (1)‘군곤하다’의 어근.
  • : (1)물고기 배 속의 알. (2)물고기의 새끼. (3)‘고니’의 옛말.
  • : (1)‘곤고하다’의 어근.
  • : (1)‘노곤하다’의 어근. (2)먼 길에 지치고 시달려서 생긴 피로나 병.
  • : (1)‘권속’의 방언
  • : (1)고갑자(古甲子)에서, 지지(地支)의 첫째인 자(子)를 이르는 말. (2)‘곤돈하다’의 어근.
  • : (1)≪장자≫에 나오는 상상의 큰 물고기와 새. 흔히 매우 큰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를 때에 쓰는 말이다.
  • : (1)조선 시대의 무신(1411~1484). 문종 2년(1452) 수양 대군이 단종의 고명(顧命) 사은사로 명나라에 갈 때에 내금위에 속한 무장(武將)으로서 수행하였다.
  • : (1)‘곤핍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병사(兵使)와 수사(水使)의 후보자를 추천하던 일.
  • : (1)당악 정재 곡파무에 부르거나 연주하던 곡의 하나. ≪고려사≫ <악지>의 석노교 곡파무에는 가사만 전하고, ≪악학궤범≫에는 가사 없이 이를 연주했다고 전한다.
  • : (1)술을 마셔서 마음이 산란하여지는 일.
  • : (1)몹시 딱하고 어려운 상황.
  • : (1)동남아시아 미얀마의 이라와디강의 삼각주에 있는 항구 도시. 쌀, 티크재(teak材), 목화 따위를 수출하며, 정미(精米)ㆍ제재ㆍ정유ㆍ섬유ㆍ기계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고, 불교 사원이 많다. 전 이름은 랑군이다. 2005년까지 미얀마의 수도였다.
  • : (1)고대에 천자(天子)가 입던 하의(下衣). 분미(粉米), 보(黼), 불(黻), 조(藻)의 수가 놓여 있다.
  • : (1)조선 시대에, 함경도의 병마절도사와 수군절도사를 통틀어 이르던 말.
  • : (1)‘낱권’의 방언
  • : (1)‘권식’의 방언
  • : (1)‘권투’의 방언
  • : (1)괴롭고 곤란함.
  • : (1)자신의 세대에서 여러 세대가 지난 뒤의 자녀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궁중무인 곡파무에 연주하던 곡의 하나. (2)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에 쓰던 곤장의 하나. 길이는 5자 4치, 너비는 4치 1푼, 두께는 5푼가량으로 중간 크기이다. (3)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에 쓰던 곤장의 하나. 길이는 5자 8치, 너비는 5치, 두께는 8푼가량으로 곤장 가운데 가장 크며 주로 죽을죄를 지은 죄인에게 쓰였다.
  • : (1)가난하여 살림이 구차함. (2)처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난처하고 딱함. (3)‘왕비’를 높여 이르던 말.
  • : (1)‘흰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곤’로도 적는다. (2)‘젖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곤’로도 적는다.
  • : (1)아주 크고 단단하게 만든 곤장.
  • : (1)‘소곤거리다’의 어근. (2)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 쓰던 곤장의 하나. 길이는 5자 1치, 너비는 4치, 두께는 4푼가량으로 비교적 작다.
  • : (1)조선 시대에, 죄인의 볼기를 치는 데 쓰던 곤장의 하나. 길이는 5자 6치, 너비는 4치 4푼, 두께는 6푼가량으로 비교적 컸다.
  • : (1)‘곤군하다’의 어근.
  • : (1)‘곤로하다’의 어근. (2)화로의 하나. 흙이나 쇠붙이로 만드는데, 아래에 바람구멍을 내어 불이 잘 붙게 하였다. (3)석유나 전기 따위를 이용하는 취사용 도구.
  • : (1)‘권투’의 방언
  • : (1)‘금방’의 방언
  • : (1)곤란한 일을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름.
  • : (1)곤륜산에서 난다는 아름다운 옥.
  • : (1)음식을 먹은 뒤에 몸이 나른해지고 졸음이 오는 증상.
  • : (1)‘쏘곤거리다’의 어근. (2)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재빠르게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황후나 왕후의 덕.
  • : (1)글을 애써 가며 더디 지음. 또는 그렇게 쓴 글.
  • : (1)‘궁곤하다’의 어근.
  • : (1)베틀의 비경이 옆에서 날의 사이를 띄어 주는 두 개의 나무나 대.
  • : (1)정신이 흐릿하고 고달픔.
  • : (1)고단하여 드러누움. (2)고단하여 깊이 잠듦. 또는 그런 잠.
  • : (1)‘여러’의 방언
  • : (1)‘무정란’의 옛말.
  • : (1)몹시 질어서 질퍽질퍽한 밥. 또는 그런 땅. (2)일이 엉망진창이 되어서 갈피를 잡기 어렵게 된 상태. (3)몸이 지치거나 술이나 여자에 빠져 늘어진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흰죽’의 방언
  • : (1)가난한 사람을 도와줌.
  • : (1)고대 그리스 희극에서, 배우 한 명과 합창단 또는 두 배우가 서로 대립하는 원칙들을 내세우며 벌이는 논쟁.
  • : (1)‘고운때’의 준말.
  • : (1)‘군데’의 방언 (2)‘가운데’의 방언
  • : (1)‘감청’의 북한어.
  • : (1)‘수백’의 방언
  • : (1)최선을 다하려는 참되고 성실한 마음이 있음.
  • : (1)고집이 세고 고약한 성질. 또는 그런 성질을 부리는 버릇이나 태도.
  • : (1)고단하여 잠이 깊이 듦.
  • : (1)나라의 울타리와 문지방 같은 직임(職任)이라는 뜻으로, 감사(監司)ㆍ병사(兵使)ㆍ수사(水使)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곤골하다’의 어근. (2)‘관골’의 원말.
  • : (1)조선 시대의 문신(1471~1527). 자는 사화(士華). 호는 지정(止亭)ㆍ지족당(知足堂). 대사헌, 대제학을 거쳐 영의정을 지냈다. 기묘사화 때 예조 판서로 있으면서 조광조를 비롯한 여러 선비를 모함하여 죽였다.
  • : (1)조선 후기에, 곤장을 치던 형벌. 영조 21년(1745)에 편찬된 ≪속대전≫에 처음으로 그 규정이 보인다.
  • : (1)자기의 정성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권세’의 방언
  • : (1)사람이 오래 타서 지친 말. (2)바둑에서, 살아나기 어려운 돌. (3)임금이 타는 말.
  • : (1)팔방의 하나. 정남(正南)과 정서(正西)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45도 안의 방향이다. (2)이십사방위의 하나. 정남(正南)과 정서(正西)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15도 각도 안의 방향이다. (3)무예육기(武藝六技), 십팔기(十八技), 이십사반(二十四般) 따위에 속하는 무예의 하나. 또는 거기에 쓰는 넉 자에서 다섯 자 정도의 단단하고 둥근 막대기. 이 막대기로 여러 가지 기술을 부린다.
  • : (1)심한 모욕. 또는 참기 힘든 일.
  • : (1)전통 혼례에서 신부가 단장할 때 이마 가운데 연지로 찍는 붉은 점. (2)도(道)를 애써 공부하여 깨달음을 이르는 말. (3)지쳐 쓰러짐. (4)곤궁 때문에 중도에서 좌절함. (5)백제 개로왕의 둘째 아들(?~477). 내신좌평을 지냈다. (6)‘무말랭이’의 방언 (7)‘이리’의 방언 (8)‘고누’의 방언
  • : (1)‘곤박하다’의 어근. (2)몸이 피곤하고 쇠약함.
  • : (1)지구의 자전축. 북극과 남극을 연결하는 축으로, 공전 궤도면에 대하여 66. 5도가량 기울어져 있다.
  • : (1)편(鞭)과 곤(棍)을 아울러 이르는 말. 편은 도리깨와 같이, 곤은 곤봉과 같이 생겼으며 모두 단단한 나무로 만들어 주칠을 한다. (2)‘편곤’을 써서 하는 무예.
  • : (1)옛 중국에서 과하던 형벌의 하나. 머리를 깎고 목에 칼을 씌우던 형벌이다.
  • : (1)‘충곤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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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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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으로 시작하는 단어 (525개) : 곤, 곤가, 곤가하다, 곤각, 곤각하다, 곤갈, 곤갈하다, 곤감주, 곤강, 곤 결절, 곤겸, 곤경, 곤고, 곤고다, 곤고하다, 곤고히, 곤곡, 곤곤, 곤곤하다, 곤곤히, 곤골, 곤골하다, 곤골히, 곤관, 곤괘, 곤구, 곤구다, 곤구직석, 곤구직석하다, 곤구하다 ...
곤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52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곤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8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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